'50대' 김선아, 삼순이 시절 악몽이었나 "탄수화물 중독, 다이어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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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축하 꽃다발 옆에서 시니컬한 차림새로 우아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선아는 나이가 무색하게도 사랑스러움의 절정이었다.
그러나 김선아는 배우 그 자체였다.
한편 김선아는 1973년 생으로 올해 50대의 나이임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해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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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선아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16일 김선아는 자신의 계정에 두 장의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축하 꽃다발 옆에서 시니컬한 차림새로 우아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김선아는 나이가 무색하게도 사랑스러움의 절정이었다.
그러나 김선아는 배우 그 자체였다. 그는 "탄수화물 중독 증세"라면서 "다이어트 집중"이라며 남다른 의지를 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뺄 살이 어디 있다고", "배우는 다르다 자기 관리하는 거 봐", "삼순이 시절 느낌 남아있지도 않아요 언니", "건강 안 상하게 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아는 1973년 생으로 올해 50대의 나이임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해 항상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작으로는 지난해 방영한 채널A '가면의 여왕'이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김선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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