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김태군 걱정하는 오스틴
유진형 기자 2024. 8. 17. 19:09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오스틴이 3회말 1사 2루서 자신의 배트에 맞고 고통을 호소하는 KIA 김태군 포수를 걱정하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