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전주] '홍명보 감독 사단 합류' 김진규 코치, 상암벌 이어 전주성 직관...'자원 물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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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사단에 합류한 김진규 코치가 임무 수행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최근 홍명보 감독 사단으로 합류한 김진규 코치가 전북-포항 경기 직관에 나서면서 자원 물색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지휘봉을 잡고 동행할 코치진 선임에 박차를 가했고 외국인 코치 물색을 위해 유럽 출장 일정을 수행하는 등 열을 올렸다.
김진규 코치는 대표팀 코칭 스태프로 합류한 후 임무 수행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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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STN뉴스] 반진혁 기자 = 홍명보 감독 사단에 합류한 김진규 코치가 임무 수행에 열을 올리는 중이다.
전북현대와 포항스틸러스는 17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현재 K리그1 꼴찌로 강등권 탈출과 분위기 반전을 위한 발판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
포항은 최근 2연패를 기록하면서 주춤한 상황이다. 하지만, 전북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할 수 있다.
경기장에 대표팀 코칭 스태프가 찾았다. 최근 홍명보 감독 사단으로 합류한 김진규 코치가 전북-포항 경기 직관에 나서면서 자원 물색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홍명보 감독은 지휘봉을 잡고 동행할 코치진 선임에 박차를 가했고 외국인 코치 물색을 위해 유럽 출장 일정을 수행하는 등 열을 올렸다.
국내 코치진 선임에도 박차를 가했고 마무리에 박차를 가했다. 박건하, 김동진에 이어 김진규 코치가 합류했다.
김진규 코치는 2006 독일 월드컵 등에 출전하면서 대표팀 경력이 충분하며 FC서울, 무앙통 유나이티드, 파타야 유나이티드 등을 거쳐 지도자 길을 걸었다.
김진규 코치는 서울에서 지도자를 거쳐 전력강화실장 역할을 수행했다.
서울의 감독 대행직을 수행하면서 경험을 쌓았고, 전력강화실장으로서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는 등 긍정적임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던 중 홍명보 감독의 부름을 받고 대표팀에서 코치로 지도자 커리어를 이어간다.
김진규 코치는 대표팀 코칭 스태프로 합류한 후 임무 수행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지난 1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FC서울-제주 유나이티드의 경기를 직관했다.
김진규 코치는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곧바로 전주성을 찾아 대표팀 자원 물색에 열을 올렸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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