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도윤이 최고야' [사진]
김성락 2024. 8. 17. 19:03
[OSEN=인천, 김성락 기자] 17일 오후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SSG는 김광현, 원정팀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초 2사 1루 한화 이도윤이 재역전 2점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김경문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08.17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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