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가진해변서 물에 빠진 60대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김동화 2024. 8. 1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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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피서가 한창인 17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해변에서 물에 빠진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쯤 가진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던 A(63)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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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피서가 한창인 17일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해변에서 물에 빠진 6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강원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쯤 가진해변에서 피서를 즐기던 A(63)씨가 바다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했으나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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