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포항영일대해수욕장 '황금물고기를 잡아라'…2명에 금 한돈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가 즐거움과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물하고 폭염과 해파리의 영향으로 줄어든 피서객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물고기 표시가 달린 고기를 잡은 참가자 두 명에게는 각각 금 한 돈씩을 줬다.
영일대해수욕장 번영회는 참가자들이 잡은 오징어와 물고기를 바로 회로 먹을 수 있도록 각종 양념을 제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7일 경북 포항시 북구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열린 '황금물고기를 잡아라' 행사가 즐거움과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이날 행사는 포항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추억을 선물하고 폭염과 해파리의 영향으로 줄어든 피서객들을 불러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황금물고기 표시가 달린 고기를 잡은 참가자 두 명에게는 각각 금 한 돈씩을 줬다.
영일대해수욕장 번영회는 참가자들이 잡은 오징어와 물고기를 바로 회로 먹을 수 있도록 각종 양념을 제공했다.
choi1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바람난 아내 따귀 때렸더니,이혼 요구하며 문중 땅 절반 달라네요"
- 고현정 "연하 킬러? 남자 배우 막 사귄다?"…연예계 루머에 입 열었다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
- "평생 모은 4억, 아내가 주식으로 날려 공황장애 와…이혼 사유 되나요"
- "성관계하듯 해 봐"…안산 사이비 목사, 의사 꿈꾸던 13세 감금 '음란죄 상담'
- "마약 자수합니다" 횡설수설…김나정, 결국 경찰 고발당했다
- 12억 핑크 롤스로이스에 트럭 '쾅'…범퍼 나갔는데 "그냥 가세요" 왜?
- 김혜수,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세월은 역행 중 [N샷]
- 동덕여대 강의실 '알몸남' 음란행위 재소환…"공학되면 이런 일 많을 것"
- "'난 여자 생식기 감별사, 넌 중3때 첫경험' 남편 말에 화내자 예민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