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서 SUV 차량이 상가로 돌진..."급발진" 주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일) 낮 12시 반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을 지나던 SUV 차량이 우회전하다가 돌진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 씨가 목에 통증을 호소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1층 매장 두 곳의 시설물이 파손됐습니다.
두 곳 모두 영업 전이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와 주행기록장치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낮 12시 반쯤 경기 김포시 양촌읍을 지나던 SUV 차량이 우회전하다가 돌진해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0대 여성 A 씨가 목에 통증을 호소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1층 매장 두 곳의 시설물이 파손됐습니다.
두 곳 모두 영업 전이라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 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진술했는데,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차량 블랙박스와 주행기록장치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파출소 직원 때린 경찰관...경찰청장 취임 나흘 만인데
- 美 한인 여성, 경찰 총격에 사망...진상 규명 촉구
- 삼성전자 피폭 피해자 "손 상태 심각...안전설비 작동될 줄 알았다"
-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주변 30m로 금연구역 확대
- 어린이집·유치원·학교 주변 30m로 금연구역 확대
- [속보] 수인분당선 기흥역에 불...무정차 통과 중
- 적금 깨고 빚내서 미국 주식·코인 투자...돈 빠져나가는 한국 [앵커리포트]
- "미국, 러시아 본토 공격에 미사일 제한 해제"...강력한 대북 메시지
- 러, 우크라 향한 무차별 폭격...놀란 동맹국 "전투기 작전 시작" [지금이뉴스]
- "돼지불백 50인분"…이번에는 군 간부 사칭 '노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