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서 폐기물 업체 화재…3시간 만에 큰 불길 잡혀
한솔 2024. 8. 17. 17: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력 120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오후 4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폐기물 처리 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이 나자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인력 120명과 장비 40여 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최진영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한솔 기자 (so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울 최장 열대야 기록…오늘도 폭염 속 소나기
- “상속 재산 신고 누락”…‘절세 전략’ 내민 세무사의 최후 [주말엔]
- 대북 적대감 더 커졌는데…현 정부 대북 정책에는 반대? [뒷北뉴스]
- “돌고래를 쫓아라”…바다 휘젓는 ‘무법’ 돌고래 관광
- 100살 일본인이 또렷하게 기억하는 위안부 [창+]
- 출산율 높이려고 ‘청년 연애’ 연구하는 프랑스 [특파원 리포트]
- 어렸다며 선처 호소했지만…미국 10대 성폭행범에 징역 41년 [현장영상]
- ‘테슬라’ 전기차 화재…4시간여 만에 진압
- 엠폭스 확산 우려…WHO “국경봉쇄 권장 안해”
- [크랩] 추억의 콜렉트콜, 아직도 남아 있었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