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X장윤주, 이렇게 친했어?...꼭 껴안고 선보인 현실 '절친' 케미

정안지 2024. 8. 17. 1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전종서와 장윤주가 우정을 뽐냈다.

사진 속에는 전종서와 장윤주의 만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어 전종서는 장윤주에 폭 안겨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전종서와 장윤주는 짧은 의상을 입고 완벽한 비율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종서와 장윤주가 우정을 뽐냈다.

전종서는 17일 "언니랑 1박 2일"이라며 근황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전종서와 장윤주의 만남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1박 2일로 여행을 떠난 듯한 두 사람. 이에 사진을 촬영하며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 옅은 미소 속 매혹적인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어 전종서는 장윤주에 폭 안겨 애교 가득한 모습을 선보였다. 현실 절친의 모습이었다.

또한 두 사람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일상도 화보로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전종서와 장윤주는 짧은 의상을 입고 완벽한 비율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장윤주는 "빠르시네요"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전종서와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호흡을 맞췄다.

anjee85@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