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다리가 더 길어요?"… 여자들 질투 부르는 전종서
김창성 기자 2024. 8. 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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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와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서로 껴안은 일상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전종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1박 2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와 장윤주는 하의 실종 패션을 뽐내며 서로 껴안고 있다.
장윤주는 선글라스를 쓴 채 줄무늬 상의를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고 전종서는 보호미를 자극하는 흰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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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와 껴안고 하의 실종 패션에 늘씬한 각선미 자랑
배우 전종서와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서로 껴안은 일상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전종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1박 2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전종서와 장윤주는 하의 실종 패션을 뽐내며 서로 껴안고 있다.
장윤주는 선글라스를 쓴 채 줄무늬 상의를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고 전종서는 보호미를 자극하는 흰 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쭉 뻗은 각선미 부럽다", "다리 길이 실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종서와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 출연해 함께 호흡한 바 있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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