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남친마저 멱살잡고 바프 완성 "수고했다잉" 완벽 몸매

윤상근 기자 2024. 8. 1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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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2번째 바디프로필을 완성하며 남자친구의 달라진 모습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남자친구의 바디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도 함께 바디프로필 커플 인증샷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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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자신의 2번째 바디프로필을 완성하며 남자친구의 달라진 모습도 공개했다.

최준희는 16일 남자친구의 바디프로필 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와도 함께 바디프로필 커플 인증샷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준희는 "3개월동안 빚어낸 내 실험체. 몸무게부터 눈바디까지 매일매일. 몸소 효과를 증명해보여서 고맙다 수고했다잉"이라며 흐뭇해했다.

앞서 최준희는 14일 "성공적인 두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 했지요 !"라며 "취향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음 좋겠다 이난리 ㅋㅋ"라는 글과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최준희

사진에서 최준희는 자신의 늘씬한 몸매가 제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한층 과감한 매력도 선보이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최근 최준희는 "런웨이 준비하느라 빠짝 몸 말리기..D-DAY"라며 자신이 참여한 런웨이 리허설 현장도 영상으로 담아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최준희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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