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재벌 2세와 하와이 데이트 목격
김가영 2024. 8. 17.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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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의 모습이 또 한번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하와이 한 식당에서 한 남성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여러차례 포착됐고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리사는 열애에 대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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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의 모습이 또 한번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사가 하와이 한 식당에서 한 남성과 마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LISA IN HAWAII WITH FREDERIC?(리사가 프레데릭과 함께 하와이에 있는 거냐)”는 글을 덧붙였다.
이외에도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의 얼굴이 노출된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초 파리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후 두 사람의 데이트 모습이 여러차례 포착됐고 리사가 프레데릭 아르노의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리사는 열애에 대한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는 상태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세계 최대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인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넷째 아들로,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 CEO를 맡고 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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