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장윤주와 껴안고 '워맨스'…하의 실종·늘씬 각선미 [N샷]

안은재 기자 2024. 8. 1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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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와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서로 껴안고 '워맨스'(여자들 사이의 진한 우정)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껴안고 있는 전종서와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선글라스를 쓴 채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입고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전종서는 흰 셔츠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종서와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함께 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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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종서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전종서와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서로 껴안고 '워맨스'(여자들 사이의 진한 우정)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전종서는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언니랑 1박 2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로 껴안고 있는 전종서와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장윤주는 선글라스를 쓴 채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입고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으며 전종서는 흰 셔츠에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 모두 쭉 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한편 전종서와 장윤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공동경제구역'에서 함께 호흡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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