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풀타임’ 바이에른 뮌헨, 시즌 첫 공식전에서 대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늘(17일) 독일 울름의 도나우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2부리그 팀 울름에 4 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뒤 뱅상 콩파니 감독을 사령탑에 앉힌 뮌헨은 다음 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시즌 첫 공식전 대승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새 시즌 첫 공식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완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은 오늘(17일) 독일 울름의 도나우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에서 2부리그 팀 울름에 4 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선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한 김민재는 정확한 롱 패스로 토마스 뮐러의 득점에 ‘기점’ 역할을 하는 등 공수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뒤 뱅상 콩파니 감독을 사령탑에 앉힌 뮌헨은 다음 주 분데스리가 정규리그 개막을 앞두고 시즌 첫 공식전 대승으로 부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무형 기자 (nobrother@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서울 최장 열대야 기록…오늘도 폭염 속 소나기
- “상속 재산 신고 누락”…‘절세 전략’ 내민 세무사의 최후 [주말엔]
- 대북 적대감 더 커졌는데…현 정부 대북 정책에는 반대? [뒷北뉴스]
- “돌고래를 쫓아라”…바다 휘젓는 ‘무법’ 돌고래 관광
- 100살 일본인이 또렷하게 기억하는 위안부 [창+]
- 출산율 높이려고 ‘청년 연애’ 연구하는 프랑스 [특파원 리포트]
- ‘테슬라’ 전기차 화재…4시간여 만에 진압
- 엠폭스 확산 우려…WHO “국경봉쇄 권장 안해”
- [크랩] 추억의 콜렉트콜, 아직도 남아 있었다고요?
- 배구 전설 돌고래 스파이커 장윤창은 왜 피켓을 들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