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화기애애한 훈련' [사진]
민경훈 2024. 8. 17. 16:25
[OSEN=잠실, 민경훈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경기 전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LG는 손주영을, KIA는 라우어를 선발로 내세운다.
KIA 최형우가 캐치볼을 하며 이현곤 코치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2024.08.17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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