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 바다 '제16회 보성전어축제' 이모저모

이철진 기자 2024. 8. 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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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전어를  잡고 즐거워하는 관광객
 전어 잡이 체험에 나선 가족 관광객
율포 바다로 들어가 전어와 숭어를 잡디 위해 김철우 보성군수의 징소리 신호를 기다리는 관광객들.
전어 잡기 체험에 참가한 참여자들이 직접 잡은 전어 
잡은 전어를 직접 만들어 먹는 전어구이
전어구이하는 관광객
율포바다 전어 잡기 체험장 

[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제16회 보성전어축제' 이틀째인 17일 관광객들이 율포 바다에 뛰어들어 전어와 숭어를 잡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보성군은 관광객들이 잡은 전어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도록 구이용 집기와 도구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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