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신곡 ‘터치’로 글로벌 정상 ‘터치다운’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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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정상 '터치다운'을 향한 캣츠아이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됐다.
하이브-게펜 신예 걸 그룹 캣츠아이의 글로벌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17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캣츠아이 새 노래 '터치'는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7위에 올랐다.
또다른 글로벌 메이저 음악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도 캣츠아이 선전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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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게펜 신예 걸 그룹 캣츠아이의 글로벌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데뷔 앨범 ‘SIS’(소프트 이즈 스트롱) 1번째 타이틀곡 ‘터치’가 각종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서 거두는 ‘광기 어린’ 퍼포먼스가 그 예로 스포티파이 메인 글로벌 차트 톱10, 아이튠즈 경우 주요 10개국 톱 앨범 상위권에 입성하는데 성공했다.
17일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캣츠아이 새 노래 ‘터치’는 ‘데일리 바이럴 송 글로벌’ 7위에 올랐다. 해당 차트는 재생 횟수 특히 ‘공유 빈도’가 급격히 늘어나는 노래 만을 엄선, 순위가 매겨진 단 점에서 ‘가장 신속하면서도 객관화된’ 글로벌 음악 트렌드 지표로 인식되고 있다.
또다른 글로벌 메이저 음악 플랫폼 아이튠즈에서도 캣츠아이 선전은 눈에 띈다. 국가별로 발표되는 톱 앨범 차트 최근 성적에서 캣츠아이 첫 앨범 ‘SIS’(SOFT IS STRONG)은 북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6위를 위시로 말레이시아 2위, 베트남 3위, 홍콩 4위, 필리핀 5위, 태국 7위, 대만 10위 등 10여개국 상위권을 장식했다.
캣츠아이는 글로벌 음악 그룹 하이브-게펜이 의기투합, 오디션을 통해 탄생된 6인조 여성 그룹.
‘데뷔’를 비롯해 최근 화제인 ‘터치’까지 잇따라 신곡을 발표하며 남다른 스케일 또한 과시 중인 이들은 북미 지상파 방송 ABC 대표 프로그램 ‘굿모닝 아메리카’ 라이브 무대에 서는 등 오프라인 행보에도 가속화 모드에 들어섰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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