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김민혁 2번타자-강백호 DH...조대현 선발 포수 [수원에서m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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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이 2번타자로, 황재균이 5번타자로 이동했다.
전날 KT는 타선이 두산 선발 시라카와에 꽁꽁 묶이며 5-0 영봉패를 당했다.
이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김민혁(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오재일(1루수)-황재균(3루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조대현(포수)-심우준(유격수)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KT 선발 고영표는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5.58, 두산을 상대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0.25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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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수원, 박연준 기자) 김민혁이 2번타자로, 황재균이 5번타자로 이동했다.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KT는 타선이 두산 선발 시라카와에 꽁꽁 묶이며 5-0 영봉패를 당했다. 시즌 전적 54승 2무 58패 승률 0.482를 올린 6위 KT는 5위 SSG와 2경기 차, 7위 롯데와 1.5경기 차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날 KT는 멜 로하스 주니어(우익수)-김민혁(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오재일(1루수)-황재균(3루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조대현(포수)-심우준(유격수)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고영표.
전날 경기 라인업과 비교해 김민혁이 2번 타자로, 황재균이 5번타자로 이동했다. 또 강백호가 지명타자로 나서고 조대현이 선발 포수 마스크를 쓴다.
KT 선발 고영표는 시즌 3승 5패 평균자책점 5.58, 두산을 상대로는 승리 없이 1패 평균자책점 20.25를 올리고 있다.
두산 선발 곽빈은 시즌 10승 8패 평균자책점 4.20, KT전에서는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59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사진=KT 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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