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권 남발 이제 그만'

장수영 기자 2024. 8. 1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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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 등 조합원들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에서 열린 '노조법·방송법 쟁취, 8.17 거부권 거부 범국민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윤석열 정권의 노조법 및 방송법을 비롯한 민생, 민주주의 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를 규탄했다. 2024.8.1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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