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이혜원, 우월 DNA 고스란히→명문대 딸 안리원과 활짝

사진=이혜원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정환 아내이자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이혜원이 딸과 함께 웃었다.

16일 이혜원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가보자! 리원 추천곡 ㅋㅋ", "처음 들어보는 노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사진 이혜원은 딸 안리원과 기내에서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는 모습. 아빠 엄마의 우월한 비주얼을 고스란히 닮은 안리원의 근황이 눈길을 잡는다.

안리원은 미국 명문사립대학교인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며 차남 안리환은 지난해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카네기홀 무대에 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혜원은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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