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나혜미, 아들 돌잔치에 행복한 부부 “사랑해”

이민지 2024. 8. 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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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아들이 돌을 맞았다.

공개된 사진은 에릭, 나혜미 부부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담은 것.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첫돌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지난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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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나혜미 소셜미디어
사진=나혜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신화 에릭, 나혜미 부부의 아들이 돌을 맞았다.

나혜미는 8얼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7년 전 결혼식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따뜻하고 소녀같으신 대표님들. 맛있는 밥도 사주시고 감사해요. 소중한 인연"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릭, 나혜미 부부 아들의 돌잔치 현장을 담은 것.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에릭과 나혜미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첫돌 케이크 촛불을 끄고 있다.

또다른 사진 속에는 아들을 안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나혜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에릭은 이 글에 "사랑해"라는 댓글을 남겨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12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지난해 3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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