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6개월 만에 둘째 생각?…육아 전념 근황 [N샷]
안은재 기자 2024. 8. 1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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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에 전념 중인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둘째를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둘째?'라는 글을 덧붙이며 둘째를 고민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소중한 듯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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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육아에 전념 중인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둘째를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손연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둘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챙 모자를 쓴 손연재가 아들을 품에 안고 다른 여자아이와 눈을 맞추고 있다. 이어 '둘째?'라는 글을 덧붙이며 둘째를 고민하는 듯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이어진 다른 사진에서 손연재는 소중한 듯 아들을 품에 꼭 안고 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리듬체조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8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해 올해 2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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