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새 얼굴' 23세 FW 사고 쳤다! EPL 개막전서 '리그 전체 1호골'... 맨유, 풀럼 1-0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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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영입생' 조슈아 지르크지(23)의 데뷔골을 앞세워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은 지르크지는 올 시즌 EPL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맨유는 지르크지의 골을 경기 끝까지 잘 지켜내며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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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영입생' 조슈아 지르크지(23)의 데뷔골을 앞세워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승전고를 울렸다.
맨유는 17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4-2025시즌 EPL 1라운드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지난 시즌 리그 8위에 그쳤던 맨유는 더 나은 성적을 거두고자 한다. 풀럼을 잡으면서 산뜻하게 출발했다.
맨유는 전반전 때 공격을 퍼부었다. 그러나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기 일쑤였다. 전반 29분 브루노 페르난데스, 이후 나온 카세미루의 연속 슈팅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초반에도 분위기가 이어지자 텐 하흐 감독은 후반 16분 미드필더 메이슨 마운트를 빼고 지르크지를 투입시켰다. 공격진에 변화를 준 것.
교체 카드는 맞아떨어졌다. 지르크지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 그는 후반 42분 결승골을 작렬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크로스를 올렸다. 이를 지르크지가 감각적인 슈팅으로 연결,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맨유 유니폼을 입은 지르크지는 올 시즌 EPL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맨유는 지르크지의 골을 경기 끝까지 잘 지켜내며 1골 차 승리를 거뒀다. 오는 24일 브라이튼을 상대로 리그 2연승 사냥에 나선다.
한편 맨유는 지난 달 15일 네덜란드 출신 공격수 지르크지와 2029년 6월까지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도 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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