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45살 이지훈, 생전 처음해보는 육아에 진땀..“아따 어렵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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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육아의 어려움을 느꼈다.
16일 이지훈은 개인 채널을 통해 "잠을 못 잘땐 쪽쪽이가 최곤데 신생아에게 안좋단 이야기도 있고. 물려야 그나마 잠들고. 아따 어렵고만 육아"라고 털어놨다.
앞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993년생인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지훈이 생전 처음 해보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해 안쓰러움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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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육아의 어려움을 느꼈다.
16일 이지훈은 개인 채널을 통해 “잠을 못 잘땐 쪽쪽이가 최곤데 신생아에게 안좋단 이야기도 있고. 물려야 그나마 잠들고. 아따 어렵고만 육아”라고 털어놨다.
이어 “루루맘을 잘 몰라줄 때가 많네요. 뭘 원하는지”라고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앞서 1979년생인 이지훈과 1993년생인 아야네는 14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1년 결혼했다.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한 두 사람은 지난달 17일 첫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SNS를 통해 육아 일상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지훈이 생전 처음 해보는 육아의 고충을 토로해 안쓰러움을 안긴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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