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신유빈 귀여워, 무한도전 출연도 다 기억하더라” 파리 生후기(라디오쇼)

이슬기 2024. 8. 17. 12: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올림픽 국가대표들과의 만남을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우리 또 복싱에 임예지 아 너무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진짜 방송 보시면 아실 거예요.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또 이제 패럴올림픽으로 또 많은 분들이 또 가셨죠. 잘 즐기시고 최선을 다하고 멋진 결과 한번 또 기대해 보겠습니다. 패럴올림픽에 참여하는 우리 대표팀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명수 신유빈/박명수 소셜 계정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올림픽 국가대표들과의 만남을 이야기했다.

8월 1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는 시간이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쥐팍. 파리 다녀오셨어요. 현지 분위기 어땠는지 궁금해요"라고 메시지를 보냈다.

박명수는 "저는 파리에 나와 있는 박명수입니다. 이곳 에펠탑에는 오륜기가 걸려있구요. 저는 오륜기까지 못 보고 에펠탑의 뒷모습을 보고 왔습니다. 날씨는 우리나라의 완전 가을 날씨였습니다. 너무너무 날씨가 좋았습니다"라고 브리핑했다.

이어 그는 "비행기 안에서 유남규 감독님부터 시작해 가지고 많은 분들을 만났거든요. 그때 우리 신유빈 삐약이 만나가지고 제가 "유빈아" 그랬더니, "어머 안녕하세요" 그래 가지고 인제 제가 인사를 먼저 했죠. 예전에 무한도전 할 때부터 다 기억을 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예뻐가지고 같이 사진도 찍고 했습니다"라며 신유빈 선수와의 만남을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우리 또 복싱에 임예지 아 너무너무 너무 귀여웠어요. 진짜 방송 보시면 아실 거예요. 너무너무 귀여웠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 고생하셨습니다. 또 이제 패럴올림픽으로 또 많은 분들이 또 가셨죠. 잘 즐기시고 최선을 다하고 멋진 결과 한번 또 기대해 보겠습니다. 패럴올림픽에 참여하는 우리 대표팀 여러분들도 화이팅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