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동물교감힐링연구소' 발대…정서 안정 제공

박준 기자 2024. 8. 1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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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교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동물교감힐링연구소를 발대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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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보건대학교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동물교감힐링연구소를 발대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2024.08.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보건대학교는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에 기여하기 위한 동물교감힐링연구소를 발대했다고 17일 밝혔다.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지역사회로부터 소외된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자와 같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안정, 인지능력 발달 등 육체적 재활과 정신적 회복을 돕기 위해 설립됐다.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대구보건대 반려동물보건관리학과를 중심으로 대구동물교감교육센터, 한국동물교감교육연구원과 협력해 교육기부사업과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기부사업은 동물교감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학교폭력 예방과 동물 관련 직업 교육을 제공한다. 사회공헌사업은 지역아동센터와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물매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동물교감힐링연구소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회복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다양한 교육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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