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로 찜통 더위를 식히는 황유민 프로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강명주 기자 2024. 8. 17. 12:34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째 날 1라운드에서 황유민 프로가 경기하는 모습이다. 연일 이어지는 찜통 더위를 식히기 위해 부채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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