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카다시안, 브라톱·끈치마로 뽐낸 볼륨감…파격 노출[N해외연예]

사진=스플래시뉴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킴 카다시안이 그의 딸 노스 웨스트와 미국 뉴욕 맨해튼 길거리로 나서는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카다시안은 흰색 브라톱 상의에 끈으로 묶여있는 흰색 세트 치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그는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곁에는 장녀인 노스 웨스트(11)가 함께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셀러브리티이자 사업가로 지난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결혼해 2남 2녀를 뒀다. 그는 지난해 웨스트와 이혼한 뒤 홀로 육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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