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딸' 수리 크루즈, 고교 졸업 후 성숙미 UP…과감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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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 크루즈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스가 양육했으며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스에게 수리가 18세가 될 때까지 매달 40만 달러(약 5억 40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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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 사이에서 태어난 수리 크루즈가 성숙한 비주얼을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17일(한국 시간) 수리 크루즈가 미국 뉴욕에서 친구와 함께 길거리를 걷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최근 고등학교를 졸업한 수리 크루즈는 멜빵 반바지의 한쪽 끈을 푼 채 과감한 노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학 입학을 며칠 앞둔 수리 크루즈의 성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한편 수리 크루즈는 지난 2006년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 사이에서 태어났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스는 2006년 결혼했지만 2012년 이혼했다. 이혼 후 수리 크루즈는 케이티 홈스가 양육했으며 톰 크루즈는 케이티 홈스에게 수리가 18세가 될 때까지 매달 40만 달러(약 5억 4000만원)의 양육비를 지원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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