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이예원·박현경의 팽팽한 긴장감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강명주 기자 2024. 8. 17. 11:33
[골프한국 생생포토] 16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설 대회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대회 첫째 날 1라운드에서 이예원, 박현경 프로가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두 선수는 올해 3승씩 기록하며 다승과 대상, 상금 부문 등에서 개인 타이틀을 놓고 경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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