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후', 英 싱글차트 32위…4주 연속 차트인
2024. 8. 17.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전주보다 7계단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차트에 4위로 처음 진입한 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발매된 지민의 2집 '뮤즈'(MUSE)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솔로 2집 타이틀곡 '후'(Who)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4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16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후'는 전주보다 7계단 하락한 32위를 기록했다.
이 곡은 차트에 4위로 처음 진입한 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달 발매된 지민의 2집 '뮤즈'(MUSE)는 나를 둘러싼 영감을 찾는 여정을 담은 앨범이다. '후'는 만난 적 없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틋한 상황과 혼란스러운 감정을 노래한 힙합 알앤비(R&B) 곡이다.
spa@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근석 “차마 말 못했다” 갑상선암 투병 깜짝고백…‘티 안낸 이유’ 뭔가했더니
- "허웅이 강간, 임신했다" 주장한 전 연인, '공갈 혐의'로 검찰 송치
- “빨래하러 왔나, 운동하러 왔나”…‘안세영 하녀살이’ 논란에, 배구 김연경 재소환
- “거래 하려면 독도 그림 빼” 日 요구에 수출 포기…사연 알려지자 주문 폭주
- 함소원, 18세 연하 진화와 이혼…"99% 딸을 위한 결정”
- 76세 김용건 3살 아들 언급…"영상보니 킥보드 타더라"
- “확 늙었네”…살면서 두 번, ‘이 나이’에 급노화 온다
- 정유라 “월세 못내고 전기까지 끊길 지경”…생활고에 후원 호소
- ‘바나나 먹방’ 난리 나더니…‘삐약이 신유빈’ CF 모델로, 모델료 ‘기부’까지
- 손석구 “‘나는 솔로’ 나가고 싶다…출연자들 너무 서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