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봉재현, 9월 15일 日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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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 봉재현이 데뷔 첫 단독 팬미팅을 연다.
글로벌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발자취를 넓혀가고 있는 봉재현이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저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봉재현의 솔로 첫 단독 팬미팅 '재현스 스토리'는 오는 9월 15일 일본 도쿄 케이스테이지 오!에서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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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재현은 오는 9월 15일 일본 도쿄 케이스테이지 오!(K-STAGE O!)에서 '2024 봉재현 퍼스트 팬미팅 '재현스 스토리' 인 도쿄'(2024 BONG JAEHUYN 1st FANMEETING 'JAEHYUN's Story' in Tokyo)(이하 '재현스 스토리')를 개최하고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현지 팬들과 만난다.
'재현스 스토리'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혼자서 팬들과 만나는 봉재현은 다채로운 라이브 무대를 비롯해 각종 토크와 게임, 이벤트를 통해 현지 팬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7년 골든차일드 첫 번째 미니 앨범 '골-차!(Gol-Cha!)'로 가요계에 데뷔한 봉재현은 2021년 웹드라마 '썸타는 편의점'으로 첫 연기도전에 이어 2022년 4월 개봉한 옴니버스 영화 '서울괴담'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바 있다. .
특히 지난해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에서는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은호 역을 맡았으며,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에서는 수많은 반전을 품고 있는 최세경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글로벌 아이돌을 넘어 배우로, 다양한 분야를 섭렵하며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발자취를 넓혀가고 있는 봉재현이 첫 단독 팬미팅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저격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봉재현의 솔로 첫 단독 팬미팅 '재현스 스토리'는 오는 9월 15일 일본 도쿄 케이스테이지 오!에서 오후 2시와 6시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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