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리그앙 개막전서 '3분 만에 결승 골'

조은지 2024. 8. 17. 07: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리그 개막전에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와 치른 리그앙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3분 만에 선제 득점을 터뜨리며, 프랑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화끈하게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 전체 '1호 골'이자, 간판 공격수인 음바페가 떠난 PSG에서 새 활약을 예고하는 한 방이 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리그 개막전에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와 치른 리그앙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3분 만에 선제 득점을 터뜨리며, 프랑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화끈하게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 전체 '1호 골'이자, 간판 공격수인 음바페가 떠난 PSG에서 새 활약을 예고하는 한 방이 됐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26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으며, 리그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PSG는 르아브르를 4대 1로 대파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