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리그앙 개막전서 '3분 만에 결승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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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리그 개막전에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와 치른 리그앙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3분 만에 선제 득점을 터뜨리며, 프랑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화끈하게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 전체 '1호 골'이자, 간판 공격수인 음바페가 떠난 PSG에서 새 활약을 예고하는 한 방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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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이 리그 개막전에서 '시즌 1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이강인은 르아브르와 치른 리그앙 원정 경기에서 킥오프 3분 만에 선제 득점을 터뜨리며, 프랑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화끈하게 시작했습니다.
이강인의 득점은 리그 전체 '1호 골'이자, 간판 공격수인 음바페가 떠난 PSG에서 새 활약을 예고하는 한 방이 됐습니다.
이강인은 후반 26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으며, 리그 4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PSG는 르아브르를 4대 1로 대파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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