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양육권 분쟁 중에도 '두 자녀와 행복..."신나게 놀다가자 얘들아"

김수현 2024. 8. 17. 0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6일 박지윤은 "삼인삼색 요아정으로 마무리하는 불금"이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자랑했다.

그는 "도시 여성은 N2니까 머스크향으로 머리 감고 마스크팩 붙이고 요아정 먹고 (벌집 품절이네)"라며 소소한 행복을 기록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16일 박지윤은 "삼인삼색 요아정으로 마무리하는 불금"이라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자랑했다.

박지윤은 "도배 마무리 하자마자 출발했는데도 서울 도착하니 한밤 중"이라며 제주도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그는 "도시 여성은 N2니까 머스크향으로 머리 감고 마스크팩 붙이고 요아정 먹고 (벌집 품절이네)"라며 소소한 행복을 기록했다.

이어 "엄마 친구 아들 보려니까 내일부터길래 나솔 시청 중 신나게 놀다 가자 얘들아"라고 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