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차피 우승은 맨시티? 아스널은 뒤집히기 싫어요…토트넘은 슈퍼컴퓨터 7위 전망 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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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누가 우승의 맛을 볼 것인가에 시선이 쏠립니다.
4시즌 연속 우승의 힘을 보여준 맨시티가 사상 첫 5연속 우승을 해내느냐가 중요한 관전포인트,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골 넣는 기계 홀란드가 여전히 건재합니다.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 막판에 우승을 내줬던 경험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뭉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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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김민수 영상 기자] 이번에도 누가 우승의 맛을 볼 것인가에 시선이 쏠립니다.
4시즌 연속 우승의 힘을 보여준 맨시티가 사상 첫 5연속 우승을 해내느냐가 중요한 관전포인트,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지만, 골 넣는 기계 홀란드가 여전히 건재합니다.
아스널은 지난 두 시즌 내내 1위를 달리다 막판에 우승을 내줬던 경험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뭉쳤습니다.
정통 스트라이커 영입이 관건, 원하는 공격수만 영입하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충만합니다.
맨시티와 아스널을 추격하는 리버풀은 클롭 감독이 떠난 자리를 슬롯 감독이 얼마나 메우느냐가 관건입니다. 누녜스의 기복 넘치는 경기력만 안정성을 보인다면 무서운 공격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3파전으로 압축될 것 같은 우승 레이스에 애스턴 빌라와 첼시,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판을 흔들 수 있느냐도 지켜봐야 합니다.
토트넘의 경우 7위로 시즌을 마감한다는 슈퍼컴퓨터의 전망이 나왔습니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얼마나 시즌 막판까지 힘을 유지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영입생 솔랑케가 본버스 시절처럼 골 폭풍을 일으키며 손흥민의 부담을 줄여주느냐가 중요하비다.
맨유와 풀럼의 개막전으로 시작한 프리미어리그는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OTT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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