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핫템] 이랜드 미쏘 '고 웨스턴'·헤라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
▲ F&F의 스트릿 아웃도어 브랜드 수프라가 올해 가을·겨울(FW) 컬렉션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으로 방수와 방풍 기능이 추가돼 간절기 날씨에 접합한 '백 그래픽 3L 바람막이' 등이 있다.
▲ 이랜드월드의 여성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미쏘가 올해 가을·겨울(FW) 시즌 첫 컬렉션으로 1990년대 서부 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 웨스턴(GO WESTERN)'을 선보였다. 고 웨스턴 컬렉션은 아메리칸 웨스턴룩에서 영감을 받아 미쏘만의 감각으로 완성했다.
▲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이 여행 의류 브랜드 로우로우와 협업해 스포츠 가방 컬렉션을 선보였다. 협업 상품은 지퍼 더플백, 스트링 더플백, 스트링 짐 색 등 3종이며 소재가 물방울을 가볍게 튕겨낼 수 있는 발수 나일론이다.
▲ 파라다이스그룹의 와인 전문 회사인 비노파라다이스가 배우 겸 화가 하정우의 라벨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와인 '콜 미 레이터'(Call me later)를 출시했다. 이번 한정판에 선보인 라벨 디자인은 2022년 하정우 작가 개인전에서 선보인 작품이다.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확실한 모공 커버 효과로 하루 종일 매끈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는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를 새롭게 출시했다. 2020년 첫선을 보인 에어리 파우더 프라이머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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