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딸 옷 입었나? 갈수록 어려지는 화이트 원피스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7.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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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갈수록 어려지는 화이트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전미라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사진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의 무릎 위 길이 원피스를 착용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시원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이어 전미라는 스포츠 양말과 함께 컬러풀한 운동화를 매치해 그녀만의 활기차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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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가 갈수록 어려지는 화이트 원피스룩을 선보였다.
방송인 전미라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전미라는 사진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화이트 컬러의 무릎 위 길이 원피스를 착용해,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듯한 시원한 여름 룩을 선보였다.
이어 전미라는 스포츠 양말과 함께 컬러풀한 운동화를 매치해 그녀만의 활기차고 발랄한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이러한 스타일링은 일상 속에서도 편안함과 개성을 동시에 살린 전미라의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게 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실버 컬러의 숄더백이다. 전미라는 이 숄더백을 착용함으로써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으며, 트렌디한 패션 아이템을 적극 활용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라익과 딸 라임, 라오를 두고 있으며, 방송 활동과 가정생활을 병행하며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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