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비율 끝판왕! 럭셔리 숄더백으로 마무리한 블랙 쇼츠 나들이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8. 17.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아름이 럭셔리 숄더백으로 마무리한 블랙 쇼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블랙 티셔츠와 블랙 쇼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또한 진아름은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대형 숄더백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슈즈로 마무리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아름이 럭셔리 숄더백으로 마무리한 블랙 쇼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

배우 겸 모델 진아름이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름은 블랙 티셔츠와 블랙 쇼츠를 매치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진아름이 럭셔리 숄더백으로 마무리한 블랙 쇼츠 나들이룩을 선보였다.사진=진아름 SNS
특히 블랙 벨트를 활용해 허리 라인을 강조함으로써 그녀의 슬림한 실루엣을 돋보이게 했으며, 전체적인 비율을 더욱 완벽하게 살렸다.

또한 진아름은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대형 숄더백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브라운 컬러의 슈즈로 마무리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진아름은 퀼팅 디자인이 돋보이는 대형 숄더백을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사진=진아름 SNS
한편,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2022년 10월에는 11살 연상의 배우 남궁민과 7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