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에 두 번째 바프…최준희 '44kg' 감량하더니 정점 찍은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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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명품 바디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 했지요! 취향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음 좋겠다 이 난리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에는 모델로도 데뷔했는데, 다이어트 성공 후 최준희는 어머니 '최진실과 닮았다'는 뉴스 보도가 나오자 그는 "주인장 뿌듯"이라며 만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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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명품 바디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성공적인 두 번째 바프 완전 또 뒤집어지게 핫한 취향 가득 넣어 준비 했지요! 취향저격으로 찍어준 작가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벌었음 좋겠다 이 난리ㅋㅋ"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크롭 반팔티에 늘씬한 몸매가 제대로 드러나는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과감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앞서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알리며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는 모델로도 데뷔했는데, 다이어트 성공 후 최준희는 어머니 '최진실과 닮았다'는 뉴스 보도가 나오자 그는 "주인장 뿌듯"이라며 만끽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준희는 배우 故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은 2000년 전 야구선구 조성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플랫(본명 최환희), 최준희를 뒀으며, 우울증을 앓다가 2008년 향년 39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조성민도 지난 2013년 세상을 떠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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