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최우식에 때아닌 하극상? “좋은 생각이다”(서진이네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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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셰프를 맡은 최우식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8월 16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최우식이 메인 셰프를 맡았다.
최우식은 고민시에게 "오늘 우리의 목표는 디시 하나의 양을 충분히 주자. 재료가 소진이 돼도 이 추운 날에 오신 분들을 위해서 좀 따뜻하게 많이 먹이자"라고 말했다.
첫 번째로 메인 셰프를 맡았을 때와 달리 최우식은 "그럼 뚝불(뚝배기 불고기)을 2개만 올려 놓을까? 준비를 해놓자"라고 미리 주문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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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메인 셰프를 맡은 최우식이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8월 16일 방송된 tvN ‘서진이네2’에서는 최우식이 메인 셰프를 맡았다.
영업 준비 중 슬쩍 창밖을 내다본 박서준은 “오늘은 왠지 손님 없을 것 같은 느낌인데?”라고 반응했다. 그러나 입간판을 치우고, 박서준이 최우식을 가지러 간 사이 오픈런 손님들이 쏟아졌고, 놀란 박서준은 이서진과 함께 웨이팅 리스트를 밭았다.
최우식은 고민시에게 “오늘 우리의 목표는 디시 하나의 양을 충분히 주자. 재료가 소진이 돼도 이 추운 날에 오신 분들을 위해서 좀 따뜻하게 많이 먹이자”라고 말했다.
밥솥을 연 고민시는 “오늘 밥이랑 튀김 최상이다. 밥 무슨 일이지?”라고 기뻐했다. 이에 최우식은 “분위기 좋다”라고 만족했다.
첫 번째로 메인 셰프를 맡았을 때와 달리 최우식은 “그럼 뚝불(뚝배기 불고기)을 2개만 올려 놓을까? 준비를 해놓자”라고 미리 주문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고민시가 “좋은 생각이다”라고 말하자, 제작진은 ‘하극상 자막을 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우식은 “오늘의 콘셉트는 푸짐이다. 이 추운 겨울에 배를 따뜻하게. 나만 믿으라고”라고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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