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새 월드투어 LA 공연 1회 추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 번 더 현지 캐럿(CARAT·팬덤명)을 만난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새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 로스앤젤레스 공연 1회차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세븐틴은 오는 11월 9일(현지시간)에 이어 10일에도 LA BMO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이번 월드투어는 10월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뒤 미국으로 이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세븐틴'(SVT)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한 번 더 현지 캐럿(CARAT·팬덤명)을 만난다.
17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새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 로스앤젤레스 공연 1회차를 추가했다.
이에 따라 세븐틴은 오는 11월 9일(현지시간)에 이어 10일에도 LA BMO 스타디움에서 공연한다. 이들은 10월 22~23일 로즈몬트를 시작으로 벨몬트파크, 샌안토니오, 오클랜드, LA를 거치며 미국에서 '팀(TEAM) SVT'의 축제를 펼친다.
이번 월드투어는 10월 12~13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뒤 미국으로 이어진다. 세븐틴은 이후 일본 싱글을 발매하고 현지 4개 도시에서 돔 투어를 돈다.
미니 12집도 10월 발매된다. 세븐틴은 이에 앞서 9월8일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베를린'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