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전한 성질머리 외잘란…튀르키예 의회 난투극의 시작
김지완기자 2024. 8. 17. 0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K 리거 알파이 외잘란 튀르키예 집권 정의개발당 의원이 16일 앙카라 국회의회에서 발언하는 노동자당 아메트 지크 의원을 내려칠 듯 다가서고 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튀르키예를 4강(3위)으로 이끈 튀르키예 국대 수비수 출신 외잘란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J리그 , 분데스리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나 다혈질로 가는 곳마다 '사고뭉치' 소리를 들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앙카라 AFP=뉴스1) 김지완기자 = 전 K 리거 알파이 외잘란 튀르키예 집권 정의개발당 의원이 16일 앙카라 국회의회에서 발언하는 노동자당 아메트 지크 의원을 내려칠 듯 다가서고 있다. 이날 한 야당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둘러싸고 시작된 두 의원간의 다툼은 결국 여야 의원간 집단 난투극으로 번졌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튀르키예를 4강(3위)으로 이끈 튀르키예 국대 수비수 출신 외잘란은 K리그 인천 유나이티드, J리그 , 분데스리가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나 다혈질로 가는 곳마다 '사고뭉치' 소리를 들었다. 2024.08.16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인천 아라뱃길서 나흘만에 또 시신…이번엔 10대 남성
-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절단"
- 이수민♥원혁, 결혼 5개월 만에 "임신 4주"…이용식 남다른 심경
- '돌싱' 이용대 "배드민턴 실패보다 이혼이 더 충격이었다" 고백
- "'200억 건물주' 유재석, 탈세 안 해 대단하지만…망했으면 좋겠다"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
- 고소영도 지드래곤도, 아이유 만나 다정투샷…콘서트에 감동 [N샷]
- 김다예 "'박수홍 악플러' 잡고 보니 형수 절친…600만원 벌금형"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