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안세영, 셔틀콕 치면 빡 소리 나…이게 월드 클래스구나” (‘나혼산’)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4. 8. 17.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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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의 연습 경기를 보고 놀랐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 도전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될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 도착했다.
이를 본 김대호는 "(셔틀콕을) 딱 치면 빡 소리가 난다. 이게 월드 클래스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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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가 배드민턴 국가대표 안세영의 연습 경기를 보고 놀랐다.
1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의 ‘2024 파리올림픽’ 캐스터 도전 비하인드가 그려졌다.
이날 김대호는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될 포르트 드 라 샤펠 아레나에 도착했다. 이때 안세영이 등장, 몸을 풀고 연습에 들어갔다.
이를 본 김대호는 “(셔틀콕을) 딱 치면 빡 소리가 난다. 이게 월드 클래스구나 싶었다”고 감탄했다.
이어 “상대 선수의 공격이 들어오면 셔틀콕을 못 본다고 하더라. ‘저 정도면 여기 떨어지겠구나’라고 예상해 친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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