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딸 데려간 한재이에 분노 "내가 가만둘 것 같냐" [굿파트너]
허지형 기자 2024. 8. 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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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배우 장나라가 딸 유나를 데려간 한재이에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김재희(유나 분)를 데려간 최사라(한재이 분)에게 차은경(장나라 분)이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경은 "재희가 사라졌다"는 선생님의 연락을 받은 그는 바로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에게 전화하고 재희의 학원으로 향했다.
차은경은 "하다 하다 이런 짓까지 하니? 애가 물건이냐"라며 "내가 너 가만둘 거 같냐"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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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굿파트너' 배우 장나라가 딸 유나를 데려간 한재이에 분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김재희(유나 분)를 데려간 최사라(한재이 분)에게 차은경(장나라 분)이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은경은 "재희가 사라졌다"는 선생님의 연락을 받은 그는 바로 남편 김지상(지승현 분)에게 전화하고 재희의 학원으로 향했다.
이후 최사라에게 '재희와 함께 있다'는 문자를 받고 둘이 있는 카페로 갔다. 태연하게 최사라는 재희를 향해 "엄마 오셨네"라고 웃었다.
차은경은 "하다 하다 이런 짓까지 하니? 애가 물건이냐"라며 "내가 너 가만둘 거 같냐"고 경고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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