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장기 표류 하동 갈사만산단’ 현장 점검
송현준 2024. 8. 16. 22:14
[KBS 창원]6년째 표류하고 있는 하동 갈사만 산업단지의 정상화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남도가 오늘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점검은 한국토지신탁이 지난 5월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중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으로 사업자 지정에 필요한 행정 사항 등을 검토하기 위해서입니다.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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