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딸 학교 급식위원으로 활동…“아침마다 학교가서 급식 상태 점검”(‘편스토랑’)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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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딸 학교에서 급식위원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류수영의 집에 제이쓴이 방문했고, 류수영은 갈비찜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학교 급식표까지 붙여둔 류수영은 급식 간식과 겹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급식 위원으로 아침에 학교에 가서 급식 상태를 점검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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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류수영 딸 학교에서 급식위원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16일 전파를 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탁월한 가창력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사랑받는 서머퀸 권은비가 스페셜MC로 함께했다.
류수영의 집에 제이쓴이 방문했고, 류수영은 갈비찜을 해주겠다고 말했다. 제이쓴은 “갈비찜은 우리 엄마가 진짜 잘해요”라며 갈비찜에 대한 맛 기준이 높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갈비찜 맛만큼은 보장할 수 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딸의 상장과 그림으로 가득찬 냉장고를 보고 제이쓴은 “너무 귀엽잖아”라며 감탄했다. 학교 급식표까지 붙여둔 류수영은 급식 간식과 겹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류수영은 급식 위원으로 아침에 학교에 가서 급식 상태를 점검한다고.
결혼 8년 차임에도 아내 박하선에게 정수리 키스를 한다는 류수영은 “왜? 안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류수영은 “우리 와이프는 냄새 안나. 머리 5일 안감아도”라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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