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컵 국제요트 개막…한여름 시원한 바다축제
KBS 2024. 8. 16. 22:02
전 세계 11개국에서 175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개막했습니다.
한여름 시원한 바다축제로 함께 가보시죠~
각국의 요트를 실은 자동차들이 하나둘 모여드는데요.
선수들의 표정엔 설렘이 묻어나고, 요트를 점검하는 손길도 분주해집니다.
출발 신호와 함께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는 요트들.
보령 앞바다를 장식한 요트들의 모습이 장관을 연출하고, 바람소리와 파도소리가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만듭니다.
김태흠 충남지사 등이 참석한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료제 ‘품귀’ 이번 주부터 추가 공급…병원 마스크 착용 강화
- ‘불굴의 용기’ 파병 작전…미 본토서 800명 날아왔다
- 서울 열대야 연속 일수 최장 기록…기록 경신 계속되나?
- 올림픽 영웅들이 함께한 국민 대축제…감동과 영광을 다시 한번!
- “진짜 대지진 전조?”…미 해안서 심해어 산갈치 발견돼 ‘술렁’ [현장영상]
- [단독] ‘SM엔터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공소장 입수…임원들 “시세조종 발각되지 않게 사라
- “‘신상털이’후 영웅됐다”…대학병원 전임의 ‘작심 발언’
- [단독] “‘휴게’ 아닌 ‘대기근무’ 인정하라”…경찰직협, 오늘 미지급 수당 청구 첫 소송
- 대청호에 첫 조류경보 ‘경계’…식수 안전 위협
- ‘취임 100일’ 추경호…‘단일대오’는 성과, ‘입법 성과’는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