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계 최연소 금메달 반효진, 귀국 후 첫 대회 3위
KBS 2024. 8. 16. 21:59
파리의 영웅들 가운데 벌써부터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도 있습니다.
국내 대회에 나선 하계 올림픽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선수의 성적은 어땠을까요?
유니폼은 물론 모자에까지 태극기를 새겨넣은 이 선수.
파리에서 하계 올림픽 100번째 금메달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기록까지 세운 반효진인데요.
가족들과 아주 짧은 휴가를 마치고 벌써 대회에 나섰네요!!
공기소총 10M 여자 고등부 개인전에서 3위, 단체전에서는 대구체고의 우승을 명중시켰습니다.
밝은 표정으로 사인회까지 마친 반효진!
대회 참가하랴 행사 참가하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반효진 : "가족들이랑 풀빌라도 다녀오고 열심히 쉬었구요. 하루 훈련하고 춘천시장배가 있기때문에 훈련 조금하고 춘천시장배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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