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혁♥’ 손담비, 8kg 찐 거 맞아? '여신 미모' 여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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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청량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오늘 하루도 소중히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난간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시원한 미소를 띈 손담비는 8kg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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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청량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16일 손담비는 개인 계정에 “오늘 하루도 소중히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청청 패션을 선보이며 난간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함께 시원한 미소를 띈 손담비는 8kg 체중이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비율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단발이 넘 잘 어울려요”, “너무 날씬하시고 예쁘시고”, “손담비님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볼때마다 항상 웃으시고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과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최근 손담비는 2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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