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흰 피부+블랙 드레스로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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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화보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8월 16일 한소희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개의 게시글에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가슴 골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 한소희는, 자유로운 포즈로 누워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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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윤 기자] 배우 한소희가 화보같은 독보적인 미모를 뽐냈다.
8월 16일 한소희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여러 개의 게시글에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게시글에는 별다른 멘트 없이, 명품 브랜드 D사의 계정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가슴 골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착용했다. 소매 없이 어깨 끈으로 이어진 드레스는 한소희의 쇄골 라인과 흰 피부를 부각시켜 도발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한 손에 가방을 든 채 뇌쇄적인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한소희는 초록색 아이섀도우와 대조되는 붉은 빛의 블러셔로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얼굴 곳곳에 커다란 글리터로 포인트를 줘 화보 같은 느낌을 연출했다.
또 다른 게시글에서 한소희는, 자유로운 포즈로 누워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밝은 피부와 대조되는 어두운 배경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비하인드 컷을 모은 듯한 영상은 한소희 특유의 몽환적인 분위기가 잘 드러났다. 붉은 조명아래에서 손을 내밀고, 어딘가에 기대어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을 연상시켰다.
이날 한소희의 모습을 본 팬들은 “(메이크업이) 수박바 같다. 이렇게 예쁜 수박바는 처음 본다”, “신비롭게 아름답다”, “아우라가 대체불가능하다”라며 칭찬 일색이었다.
한편 한소희가 출연한 경성 크리처 시즌 2가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chaeyoon1@osen.co.kr
[사진] 한소희 개인 소셜미디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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